홈 연예가화제 비니(권현빈), 볼에 바람 넣고 입술 쭉···아이 같은 천진난만함 입력 2019.09.26 18:32 수정 2019.09.26 18:32 [텐아시아=박창기 기자]/사진제공=비니 인스타그램가수 비니(권현빈)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뽐냈다.비니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뜨겁다보단 차갑다 덥다보단 춥다. 근데 시원하다보단 따뜻하다가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니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차가운 외모와 달리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비니는 지난달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디멘션’의 타이틀곡 ‘도깨비방망이’로 활동했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BTS 진, 영앤리치 대표인데 "나는 뭐 먹고 사냐" 하소연 백현, 美 유명 싱어송라이터와 손 잡았다…'Do What You Do' 오늘(3일) 발표 "거부할 수 없는 이 느낌"…ITZY 첫 솔로 예지, 신곡 음원 일부 공개 '49세' 한석준, 늦게 얻은 딸 얼마나 귀하길래…"아이가 1순위" ('탐비') 지예은, '9살 연상' 최다니엘과 ♥핑크빛 터졌다…김아영과 우정 어쩌나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