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는 4일 구하라가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미드나잇 퀸’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 프로듀서진과 함께 한다고 알려졌으며 구하라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댄스곡이다.
구하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드나잇 퀸’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구하라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일본 투어도 예고했다. 구하라는 11월 1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오사카, 17일 아이치, 19일 도쿄로 이어지는 ‘HARA ZEPP TOUR’를 진행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구하라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가 일본에서 솔로곡을 발표한다.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는 4일 구하라가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미드나잇 퀸’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 프로듀서진과 함께 한다고 알려졌으며 구하라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댄스곡이다.
구하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드나잇 퀸’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구하라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일본 투어도 예고했다. 구하라는 11월 1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오사카, 17일 아이치, 19일 도쿄로 이어지는 ‘HARA ZEPP TOUR’를 진행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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