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Blue Champange(블루샴페인)’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어디든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치즈의 달총이 작사와 작곡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펑키팝 장르로 지루한 삶을 표현한 가사와 반대되는 청량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래퍼 pH-1이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이번 싱글은 딩고뮤직과의 공동으로 제작돼 여러 영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치즈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그 동안 치즈가 평소에 보여준 음악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장르에 도전해봤다. 딩고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평소에 보여주지 않던 치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치즈 ‘블루샴페인’ 커버./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가 4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싱글 ‘Blue Champange(블루샴페인)’을 발매한다.‘Blue Champange(블루샴페인)’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어디든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치즈의 달총이 작사와 작곡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펑키팝 장르로 지루한 삶을 표현한 가사와 반대되는 청량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래퍼 pH-1이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이번 싱글은 딩고뮤직과의 공동으로 제작돼 여러 영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치즈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그 동안 치즈가 평소에 보여준 음악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장르에 도전해봤다. 딩고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평소에 보여주지 않던 치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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