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1일 방송되는 ‘아이돌다방’에서는 청량한 여름 노래로 돌아온 오마이걸의 반전 개인기가 펼쳐진다.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매일 방에서 개인기 수련을 한다”며 기발한 개인기로 자타공인 ‘개인기 부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MC 앤디와 유선호는 승희의 개인기와 연습 과정을 듣고 “따로 레슨을 받고 싶다”고 감탄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또 오마이걸 효정은 ‘아이돌다방’을 위한 즉석 로고송을 작사, 작곡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담당PD들의 마음을 녹인 즉석 로고송으로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또 효정이 직접 만든 애교송 ‘내꼬해송’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신화 앤디가 “너무 탐나는 캐릭터다”라고 밝힌 오마이걸의 재기발랄한 상황극도 펼쳐졌다. 오마이걸은 리액션부터 효과음까지 시종일관 오디오를 꽉 채우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돌다방’ 오마이걸 /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그룹 오마이걸이 ‘흥부자’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오는 1일 방송되는 ‘아이돌다방’에서는 청량한 여름 노래로 돌아온 오마이걸의 반전 개인기가 펼쳐진다.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매일 방에서 개인기 수련을 한다”며 기발한 개인기로 자타공인 ‘개인기 부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MC 앤디와 유선호는 승희의 개인기와 연습 과정을 듣고 “따로 레슨을 받고 싶다”고 감탄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또 오마이걸 효정은 ‘아이돌다방’을 위한 즉석 로고송을 작사, 작곡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담당PD들의 마음을 녹인 즉석 로고송으로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또 효정이 직접 만든 애교송 ‘내꼬해송’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신화 앤디가 “너무 탐나는 캐릭터다”라고 밝힌 오마이걸의 재기발랄한 상황극도 펼쳐졌다. 오마이걸은 리액션부터 효과음까지 시종일관 오디오를 꽉 채우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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