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차인하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차인하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이 편견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연서, 구원, 민우혁, 김재용, 차인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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