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내 이름을 부르면’은 세련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로, 프로듀싱팀 지그재그 노트(Zigzag Note)가 만들었다. 정세운이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28일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오는 8월까지 부산과 태국, 대만 등에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정세운.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28일 새 디지털 싱글 ‘내 이름을 부르면(When you call my name)’을 28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신곡 발표는 지난 3월 내놓은 미니음반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 이후 약 4개월 만이다.‘내 이름을 부르면’은 세련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로, 프로듀싱팀 지그재그 노트(Zigzag Note)가 만들었다. 정세운이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28일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오는 8월까지 부산과 태국, 대만 등에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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