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광복절 특집에 출연한다. 역대 최다 우승자인 그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동하는 지난 6월 2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의 상반기 결산 왕중왕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DNA’를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광복절 특집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낼 계획이다.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관계자는 18일 “‘불후의 명곡’의 광복절 특집에 참여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기대를 높였다.

‘불후의 명곡’의 광복절 특집은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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