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탤런트 최화정/사진=SBS 플러스 제공

탤런트 최화정이 민낯을 공개하며 숨겨왔던 자신의 동안 피부관리 비법을 밝힌다. 오는 3일 방송될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의 첫방송을 통해서다.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불리는 그는 최근 녹화를 통해 지금껏 숨겨왔던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피부 관리 비결을 밝히기 위해 민낯을 공개한 최화정은 화장 전과 후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클렌징 비법과 함께 공개한 화장대는 다른 MC들과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MC 차예련과 김호영도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차예련은 바쁜 일정 속에서 틈틈이 차에서 소화할 수 있는 간편한 관리법을 선보인다. 김호영은 모공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위해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차예련은 촬영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다른 MC들을 자동 기립하게 했다고 한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명의 MC가 브런치 모임을 갖으며 자유로운 이야기와 함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자플러스3’는 오는 3일 오전 10시 SBS플러스와 오전 11시 SBS funE, 오후 9시 SBS MTV에서 첫방송 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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