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1일 공식 SNS에 ‘붉은 달이 뜨는 날, 드림캐쳐가 꿈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이미지에는 드림캐쳐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과 더불어 공식 로고가 담겼다.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공식 색깔을 정하지 않은 드림캐쳐는 이번 이미지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공식 색깔 외에도 새로운 소식 역시 팬들을 찾아 기대를 모은다. 어플리케이션 출시도 앞두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 관계자는 “‘PIRI’ 활동으로 ‘악몽 시리즈’가 마무리된 뒤 팬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기다려주신 만큼 실망을 드리지 않는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드림캐쳐의 공식 색깔과 로고. / 제공=드림캐쳐컴퍼니
그룹 드림캐쳐가 공식 색깔을 정했다.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1일 공식 SNS에 ‘붉은 달이 뜨는 날, 드림캐쳐가 꿈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이미지에는 드림캐쳐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과 더불어 공식 로고가 담겼다.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공식 색깔을 정하지 않은 드림캐쳐는 이번 이미지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공식 색깔 외에도 새로운 소식 역시 팬들을 찾아 기대를 모은다. 어플리케이션 출시도 앞두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 관계자는 “‘PIRI’ 활동으로 ‘악몽 시리즈’가 마무리된 뒤 팬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기다려주신 만큼 실망을 드리지 않는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