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는 ‘단사랑’에서 각각 발레리나 이연서와 천사 단을 맡아 가슴 뭉클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절절해지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이에 따라 ‘단사랑’ 제작진은 이날 신혜선과 김명수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케미가 담긴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과 김명수는 열심히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나란히 앉아서 대사를 맞춰보고, 모니터링을 하며 진지하게 작품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최고의 장면을 만들려는 이들의 노력이 드라마 속 연기 호흡과 섬세한 감정 열연의 비결을 짐작케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단사랑’ 23~24회에서는 이들의 로맨스에 폭풍이 불어 닥쳤다. 이연서는 단이 먼지처럼 소멸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고, 단은 이연서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신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연서와 단의 예측불가한 로맨스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단, 하나의 사랑’ 현장 사진./제공=KBS2
KBS2 ‘단, 하나의 사랑'(이하 ‘단사랑’)에서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신혜선과 김명수의 비하인드 컷이 30일 공개됐다.배우 신혜선과 김명수는 ‘단사랑’에서 각각 발레리나 이연서와 천사 단을 맡아 가슴 뭉클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절절해지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이에 따라 ‘단사랑’ 제작진은 이날 신혜선과 김명수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케미가 담긴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과 김명수는 열심히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나란히 앉아서 대사를 맞춰보고, 모니터링을 하며 진지하게 작품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최고의 장면을 만들려는 이들의 노력이 드라마 속 연기 호흡과 섬세한 감정 열연의 비결을 짐작케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단사랑’ 23~24회에서는 이들의 로맨스에 폭풍이 불어 닥쳤다. 이연서는 단이 먼지처럼 소멸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고, 단은 이연서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신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연서와 단의 예측불가한 로맨스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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