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호구의 연애’/사진제공=MBC

30일 오후 9시 5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호구의 연애’가 결방된다.

MBC는 30일 오후 8시경 “오늘 ‘호구의 연애’는 ‘북미정상 DMZ 회동 중계’ 관계로 결방 된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MBC는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특별대담 ‘판문점, 세기의 만남’을 편성했다. 이어 ‘구해줘! 홈즈’가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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