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공원소녀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그룹 공원소녀(GWSN)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띵과 함께 협업 영상을 선보인다.

게임기업 그램퍼스의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 공식 모델로 활약 중인 공원소녀는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띵과 함께 진행한 협업 영상이 28일 오후 양띵 유튜브 계정과 공원소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다.양띵은 2007년 데뷔한 게임방송 전문 크리에이터로, 총 180만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트위치와 유튜브뿐만 아니라 지상파 방송 출연 및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공원소녀와 양띵은 ‘마이리틀셰프’의 다양한 요리와 게임을 주제로 콘텐츠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올여름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원소녀는 최근 ‘마이리틀셰프’의 프로모션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공식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영상광고, 버스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어, 많은 게임 유저들과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공원소녀는 올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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