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1/BF.38572870.1.jpg)
정주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극P인 남편과 나로인해 당일날 예약해서 떠난 오키나와.. 6명이 면허증 있어도 차 렌트 못해서 뚜벅이.. 숙소 예약 못해서 밤까지 길바닥.. 걷다가 애나올뻔~ 우리 둘만의 여행 스타일로 생각했다가 10명이 움직이려니 난감 난감 난감 그래도 지나고나니 또 추억이지요! 헤헷 이거 태교여행 맞죠???????????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주리는 지인들 그리고 아들들과 함께 일본 여행일 온 모습. 그러나 즉흥적인 성격으로 인해 밤새 길거리를 헤맸고, 결국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는 중간에 출산 위기가 있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주리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1/BF.38572866.1.jpg)
![사진=정주리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1/BF.38572868.1.jpg)
![사진=정주리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11/BF.38572869.1.jpg)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