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주호 아내 안나, 아들 건후 사칭 SNS 주의 당부 "혼란 없으시길" 입력 2019.06.23 20:32 수정 2019.06.23 20:32 [텐아시아=우빈 기자]사진=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캡처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사칭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안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페이스북상에 건후의 공식계정을 사칭한 계정이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저와 아이들의 소속사는 어떠한 페이스북 공식 계정 운영을 일절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들의 소식은 현재의 인스타그램 계정만을 통해 전달드린다”며 “팬 여러분들의 혼란이 없으시길 (바라며) 알려드립니다”고 알렸다.박주호는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수지, 작은얼굴에 꽉 찬 예쁨...점점 더 이뻐지네[TEN포토+] [종합] GD는 어쩌고…정형돈, '몬엑' 주헌에 작곡 요청 "40곡 만들어, 레퍼런스도 보내" ('용타로') "맞춤곡 줄 것" 영탁, 최종 우승자 眞에 신곡 준다…작곡 열정 '활활' ('미스터트롯3') 이제훈, 찬란한 비주얼...빠져드는 눈빛[TEN포토+] '이혼숙려캠프' 온가족 무직, "생활비= 父 유산 2억 다 써"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