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게이튼 마타라조와 케일럽 맥러플린이 20알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시리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다.

배우 게이튼 마타라조와 케일럽 맥러플린이 20알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시리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은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며 오는 7월 3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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