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상에는 진지하게 녹음하고 완성도 높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확인하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에일리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손으로 브이(V)를 만들고, 흐르는 음악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는 등 흥 넘치는 면도 보여줬다. 특히 신곡의 가사 일부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에일리는 새 음반을 내놓기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곡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새 음반을 녹음 중인 가수 에일리. /
가수 에일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정규 음반 ‘버터플라이(butterFLY)’의 타이틀곡을 녹음하는 모습이 담긴 스케치 영상을 20일 공개했다.영상에는 진지하게 녹음하고 완성도 높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확인하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에일리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손으로 브이(V)를 만들고, 흐르는 음악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는 등 흥 넘치는 면도 보여줬다. 특히 신곡의 가사 일부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에일리는 새 음반을 내놓기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곡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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