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젤의 새 싱글에 첫 번째로 수록된 ‘베러 디스 웨이’는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으로 서로의 존재가 오랜 습관이 되어버린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두 번째로 수록된 ‘아이 캔트 라이(I Can’t Lie)’는 상대방에 대해 숨길 수 없는 솔직한 감정을 전하는 곡이다.
지젤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지난 12일과 13일 공식 SNS를 통해 끝나버린 연인의 상황을 암시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데뷔 4개월 만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지젤은 두 곡 모두 작사o작곡에 참여하며 진정한 뮤지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젤 ‘Better This Way’ 뮤직비디오 캡처.
싱어송라이터 지젤(Jiselle)의 신곡 ‘베러 디스 웨이(Better This Way)’가 14일 정오 발매됐다.지젤의 새 싱글에 첫 번째로 수록된 ‘베러 디스 웨이’는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으로 서로의 존재가 오랜 습관이 되어버린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두 번째로 수록된 ‘아이 캔트 라이(I Can’t Lie)’는 상대방에 대해 숨길 수 없는 솔직한 감정을 전하는 곡이다.
지젤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지난 12일과 13일 공식 SNS를 통해 끝나버린 연인의 상황을 암시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데뷔 4개월 만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지젤은 두 곡 모두 작사o작곡에 참여하며 진정한 뮤지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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