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추자현은 지난해 6월 출산 이후 치료를 받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미숙아 지원 사업에 후원금을 냈다. 또한 추자현은 지난해 1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친부모와 헤어져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지속해 오면서 이번에 결혼식 축의금도 기부하기도 한 것이다.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00회 특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추자현·우효광 결혼식.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결혼식 축의금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하며 온정을 전했다.추자현은 지난해 6월 출산 이후 치료를 받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미숙아 지원 사업에 후원금을 냈다. 또한 추자현은 지난해 1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친부모와 헤어져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지속해 오면서 이번에 결혼식 축의금도 기부하기도 한 것이다.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00회 특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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