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하트 사인’은 ‘2019 펩시 K팝 협업 프로젝트’의 ‘더 러브 오브 서머 : 더 스토리(THE LOVE OF SUMMER :THE STORY)’를 통해 발매된 곡이다. 글로벌 음료 브랜드 펩시와 연예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음악 프로젝트다. 옹성우는 ‘여름’ 편에 참여했다.‘하트 사인’의 뮤직비디오에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배경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악과 더불어 드라이브를 즐기고, 친구들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 휴가를 즐겼다.
세련된 멜로디와 옹성우의 시원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하트 사인’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 등을 만든 펜타곤의 후이와 우석, 프로듀싱팀 플로우 블로우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옹성우.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옹성우가 지난 11일 신곡 ‘하트 사인(Heart Sig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호응을 얻고 있다.‘하트 사인’은 ‘2019 펩시 K팝 협업 프로젝트’의 ‘더 러브 오브 서머 : 더 스토리(THE LOVE OF SUMMER :THE STORY)’를 통해 발매된 곡이다. 글로벌 음료 브랜드 펩시와 연예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음악 프로젝트다. 옹성우는 ‘여름’ 편에 참여했다.‘하트 사인’의 뮤직비디오에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배경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악과 더불어 드라이브를 즐기고, 친구들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 휴가를 즐겼다.
세련된 멜로디와 옹성우의 시원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하트 사인’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 등을 만든 펜타곤의 후이와 우석, 프로듀싱팀 플로우 블로우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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