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언오피셜보이(Unofficialboyy)와 윤병호가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3’의 OST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WMB(Where’s My Boy)’를 발표한다.‘WMB’는 독특하고 신선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윤병호의 힘 넘치는 랩이 특징이다. 더불어 다이내믹한 편곡과 기아 연주도 인상적이다.
힙합 프로듀서 돌로(Dolo)와 재팹(Jaepep)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완성됐다. 언오피셜보이와 윤병호는 랩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들의 색깔을 녹였다.
‘보이스3’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래퍼 언오피셜보이·윤병호. / 제공=모스트콘텐츠
래퍼 언오피셜보이(Unofficialboyy)와 윤병호가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3’의 OST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WMB(Where’s My Boy)’를 발표한다.‘WMB’는 독특하고 신선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윤병호의 힘 넘치는 랩이 특징이다. 더불어 다이내믹한 편곡과 기아 연주도 인상적이다.
힙합 프로듀서 돌로(Dolo)와 재팹(Jaepep)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완성됐다. 언오피셜보이와 윤병호는 랩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들의 색깔을 녹였다.
‘보이스3’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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