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생일을 맞은 유병재와 매니저의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유병재 매니저는 유병재의 생일을 맞아 남다른 정성을 쏟는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미역국과 잡채 등 유병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맞춤 생일상을 직접 요리한다. 이에 유병재는 “진수성찬을 차려 놨네”라며 감동한다.
매니저는 생일상에 이어 선물까지 유병재 맞춤으로 준비한다. 그는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맞춤 제작 ‘인싸템’을 선물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유병재도 그의 선물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고 해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매니저의 생일상과 ‘인싸템’ 선물의 정체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