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3YE(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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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3YE(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DMT’는 ‘Do Ma Thang’ 약자로, Hip-Hop, Glitch-Hop, Moombahton 등 트렌디한 장르가 모두 담긴 다이나믹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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