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마동석이 21일 오전 영화 ‘악인전’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을 받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배우 마동석이 21일 오전 영화 ‘악인전’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을 받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하며 지난 15일 개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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