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드리핀’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어글리(Ugly)’ 이후 테드 팍이 약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제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이 곡은 사랑을 농염하고 섹시하게 묘사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DJ Pain 1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테드 팍은 하이어뮤직 소속 한국계 미국인 래퍼다. 부드러운 미성과 랩 실력을 겸비했다. 현재 미국 뉴욕을 거주지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드 팍은 곧 새로운 EP도 발매할 예정이다. ‘드리핀’은 미국에선 동부 시간으로 이날 0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테드 팍 ‘드리핀(Drippin)’ 커버./ 사진제공=하이어뮤직
글로벌 아티스트 테드 팍(Ted Park)과 제시(Jessi)가 함께한 새 디지털 싱글 ‘드리핀(Drippin)’이 17일 정오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매된다.‘드리핀’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어글리(Ugly)’ 이후 테드 팍이 약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제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이 곡은 사랑을 농염하고 섹시하게 묘사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DJ Pain 1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테드 팍은 하이어뮤직 소속 한국계 미국인 래퍼다. 부드러운 미성과 랩 실력을 겸비했다. 현재 미국 뉴욕을 거주지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드 팍은 곧 새로운 EP도 발매할 예정이다. ‘드리핀’은 미국에선 동부 시간으로 이날 0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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