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노라조는 10일 방송되는 ‘300 엑스투’에 출연해 300 떼창러들과 합동무대를 선보인다.지난 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떼창 요정’ 신동-붐 콤비를 만난 노라조는 대기실 안을 돌며 댄스 삼매경을 펼쳤다. 하지만 흥겨움도 잠시, 떼창러들과 함께하는 오픈 채팅방에서 떼창러가 대거 이탈하기 시작하자 노라조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노라조는 “겁이 난다.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피할 수는 없다”며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을 안고 300 떼창러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겨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연하는 예능마다 맞춤형 게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노라조가 이번 ‘300 엑스투’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노라조와 300 떼창러들이 떼창 퍼포먼스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300 엑스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300 엑스투’ 스틸./사진제공=tvN
가주 노라조(조빈·원흠)가 tvN ‘300 엑스투’에 출연한다.노라조는 10일 방송되는 ‘300 엑스투’에 출연해 300 떼창러들과 합동무대를 선보인다.지난 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떼창 요정’ 신동-붐 콤비를 만난 노라조는 대기실 안을 돌며 댄스 삼매경을 펼쳤다. 하지만 흥겨움도 잠시, 떼창러들과 함께하는 오픈 채팅방에서 떼창러가 대거 이탈하기 시작하자 노라조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노라조는 “겁이 난다.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피할 수는 없다”며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을 안고 300 떼창러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겨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연하는 예능마다 맞춤형 게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노라조가 이번 ‘300 엑스투’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노라조와 300 떼창러들이 떼창 퍼포먼스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300 엑스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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