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박효신의 새 싱글 ‘Goodbye’가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Goodbye’는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정, 과거와의 애틋하지만 필연적인 작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Goodbye’는 박효신의 정규 8집에 수록되는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의 햇살과 뜰 무렵의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들과 오는 것들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풀어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박효신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감독 정재일과 협업했다. 또 작사가 김이나가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
박효신은 오는 6월 29일부터 3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을 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Goodbye’는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정, 과거와의 애틋하지만 필연적인 작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Goodbye’는 박효신의 정규 8집에 수록되는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의 햇살과 뜰 무렵의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들과 오는 것들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풀어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박효신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감독 정재일과 협업했다. 또 작사가 김이나가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
박효신은 오는 6월 29일부터 3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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