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5일 방송된 ‘런닝맨’은 어린이날 특집 ‘이름 가출 사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되찾기 위해 분투했다.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함께했다.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한 신문사에서 한류 연예인 대표주자 TOP10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위가 유재석, 2위가 개그맨 이광수, 4위가 김종국이었다. 세 사람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그 외엔 없냐”며 씁쓸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번 ‘실시간 검색어 1위 레이스’ 결과도 발표됐다. 1위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49분 동안 차지한 ‘한보름팀’의 김종국, 양세찬이 차지했다. ‘김혜윤팀’인 이광수, 유재석은 검색어가 29분간 실검 1위에 랭크돼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유재석이 한류 예능 대표 연예인 1위로 꼽혔다.5일 방송된 ‘런닝맨’은 어린이날 특집 ‘이름 가출 사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되찾기 위해 분투했다.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함께했다.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한 신문사에서 한류 연예인 대표주자 TOP10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위가 유재석, 2위가 개그맨 이광수, 4위가 김종국이었다. 세 사람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그 외엔 없냐”며 씁쓸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번 ‘실시간 검색어 1위 레이스’ 결과도 발표됐다. 1위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49분 동안 차지한 ‘한보름팀’의 김종국, 양세찬이 차지했다. ‘김혜윤팀’인 이광수, 유재석은 검색어가 29분간 실검 1위에 랭크돼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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