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신동엽, 제아, 모모랜드 주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동엽, 제아, 모모랜드 주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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