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지니 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무대 위의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를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며, 이로 인해 성별, 나이, 장르, 출신 등의 이유로 꿈의 무대에 다가서지 못했던 전국의 은둔 실력자들의 보컬 전쟁을 기대할 수 있다.지니 스테이지의 최종 우승 혜택으로 기존 경연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약한유세윤이 ‘지니 스테이지’ 메인 MC로 출격해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발휘한다.
특히 유세윤은 무대 위에서 긴장하고 있는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 해줬다.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영지는 무대 위의 지원자보다 더 가슴 졸이면서 지켜볼 가족 응원단과 함께 백스테이지를 지켰다. 가족 응원단과 함께 웃고, 울며 공감 요정 역할을 소화해냈다.
‘지니 스테이지’는 내달 2일 오후 10시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니 스테이지’MC 유세윤, 허영지 / 사진제공=MBC 뮤직
유세윤과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무대 위 블라인드 오디션 프로그램 MBC뮤직 ‘지니 스테이지’ MC로 발탁됐다.‘지니 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무대 위의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를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며, 이로 인해 성별, 나이, 장르, 출신 등의 이유로 꿈의 무대에 다가서지 못했던 전국의 은둔 실력자들의 보컬 전쟁을 기대할 수 있다.지니 스테이지의 최종 우승 혜택으로 기존 경연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약한유세윤이 ‘지니 스테이지’ 메인 MC로 출격해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발휘한다.
특히 유세윤은 무대 위에서 긴장하고 있는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 해줬다.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영지는 무대 위의 지원자보다 더 가슴 졸이면서 지켜볼 가족 응원단과 함께 백스테이지를 지켰다. 가족 응원단과 함께 웃고, 울며 공감 요정 역할을 소화해냈다.
‘지니 스테이지’는 내달 2일 오후 10시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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