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비아이지는 ‘IDOL CLASS’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멤버들은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벤지와 함께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듣고, 그 노래의 제목과 가사를 영어로 풀어냈다.
벤지는 멤버들이 어려워하는 발음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즉석으로 상황극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방송 말미에 “5월 9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비아이지는 최근 전 세계의 K팝 팬들과 소통하는 ‘Global Cover Project’를 시작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비아이지.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아이지(B.I.G) 멤버들이 벤지가 DJ로 활약 중인 아리랑 라디오 ‘Music Access(뮤직 액세스)’에 지난 24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비아이지는 ‘IDOL CLASS’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멤버들은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벤지와 함께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듣고, 그 노래의 제목과 가사를 영어로 풀어냈다.
벤지는 멤버들이 어려워하는 발음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즉석으로 상황극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방송 말미에 “5월 9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비아이지는 최근 전 세계의 K팝 팬들과 소통하는 ‘Global Cover Project’를 시작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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