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다양한 출연자들의 생방송 도전기를 통해 즐거움과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마리텔 V2’에서는 출연자들이 협동을 통해 기부금을 모으는 ‘기부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출연자들은 더불어 목표 기부금을 달성해야 마리텔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다.‘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역을 맡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안유진은 지난 생방송에서 한국어가 서툰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도와 ‘뷰티 클래스’ 방송에 참여했다. 출연자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안유진은 기부금 정산을 잊지 않는 프로페셔널 함으로 막내딸 열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일 새롭게 마리텔 저택에 등장하는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과 배우 김수미, 정유미와 막내딸이 어떤 도움을 줄지 주목된다.
우선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은 하얀 벽을 두꺼운 검은색 마커로 그린 그림으로 채워나가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첫 한국 전시를 하면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줬는데, ‘뭔가를 끄적거리다’라는 뜻을 가진 ‘두들’이라는 닉네임을 제대로 살린 콘텐츠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터 두들은 눈에 보이는 공간들을 기묘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로 가득 채워내는 작업을 생방송으로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김수미는 요즘 큰 화제몰이 중인 맛있는 집 밥 요리 만들기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데뷔한 관록의 연기자가 전하는 연기 이야기 등 뭐든지 다 하는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기와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자이자, 강렬하고 듣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입담을 가진 그가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유미는 애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다양한 드라마와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그는 뜻밖의 애견 미용 실력을 뽐내고 배우 정유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MBC ‘마리텔 V2’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 낙서 아티스트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본명 샘 콕스)과 배우 김수미·정유미가 ‘마리텔 저택’에 등장한다. 이들은 20일 오후 7시 트위치에서 펼쳐지는 생방송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방송으로는 오는 26일 확인할 수 있다.다양한 출연자들의 생방송 도전기를 통해 즐거움과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마리텔 V2’에서는 출연자들이 협동을 통해 기부금을 모으는 ‘기부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출연자들은 더불어 목표 기부금을 달성해야 마리텔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다.‘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역을 맡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안유진은 지난 생방송에서 한국어가 서툰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도와 ‘뷰티 클래스’ 방송에 참여했다. 출연자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안유진은 기부금 정산을 잊지 않는 프로페셔널 함으로 막내딸 열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일 새롭게 마리텔 저택에 등장하는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과 배우 김수미, 정유미와 막내딸이 어떤 도움을 줄지 주목된다.
우선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은 하얀 벽을 두꺼운 검은색 마커로 그린 그림으로 채워나가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첫 한국 전시를 하면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줬는데, ‘뭔가를 끄적거리다’라는 뜻을 가진 ‘두들’이라는 닉네임을 제대로 살린 콘텐츠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터 두들은 눈에 보이는 공간들을 기묘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로 가득 채워내는 작업을 생방송으로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김수미는 요즘 큰 화제몰이 중인 맛있는 집 밥 요리 만들기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데뷔한 관록의 연기자가 전하는 연기 이야기 등 뭐든지 다 하는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기와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자이자, 강렬하고 듣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입담을 가진 그가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유미는 애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다양한 드라마와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그는 뜻밖의 애견 미용 실력을 뽐내고 배우 정유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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