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아이유TV’ 영상 캡처/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튜브 ‘아이유티비’(아이유TV) 편집을 직접하겠다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아이유티비 편집은 아이유가 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유티비’ 영상 일부분을 올렸다.영상은 아이유가 보라색 그림을 흔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영상 속에는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아이유 티비”라고 외치는 아이유의 목소리에 환호를 보냈다. 이어 아이유가 등장해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었다.

아이유는 해당 게시물에 링크를 덧붙이기도 해 기대를 모았다. 아이유는 오는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페르소나’에도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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