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첫 번째 버전의 사진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제스처로 사진을 찍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카메라, 꽃가루, 풍선 등의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있는 다양한 장면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두 번째 버전의 사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거나 그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거울을 바라보는 무표정한 모습에서 첫 번째 버전과는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콘셉트 이미지.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콘셉트 이미지.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의 콘셉트 포토 2개 버전을 동시에 선보였다.첫 번째 버전의 사진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제스처로 사진을 찍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카메라, 꽃가루, 풍선 등의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있는 다양한 장면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두 번째 버전의 사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거나 그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거울을 바라보는 무표정한 모습에서 첫 번째 버전과는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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