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태연이 26일 오전 서울 이태원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가수 태연이 26일 오전 서울 이태원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종신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올해로 서른살이 된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와 함께 30년 전 명곡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부르는 뮤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3월 윤종신, 4월 장범준, 5월 태연, 6월 어반자카파의 음악이 윤종신 프로듀싱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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