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사진 속 윤아와 태연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껴안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만큼 변치않은 우정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s…one TAEYEON CONCERT(아포스트로피 에스…원 태연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윤아는 야광봉을 들고 태연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아-태연/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이 변치않은 우정을 과시했다.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콘 #소원두보고싶었어 #융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아와 태연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껴안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만큼 변치않은 우정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s…one TAEYEON CONCERT(아포스트로피 에스…원 태연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윤아는 야광봉을 들고 태연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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