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에픽하이/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술이 달다 (feat. 크러쉬)’로 첫 음악방송 왕좌에 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에픽하이의 ‘술이 달다’와 마마무의 ‘고고베베’가 3월 넷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에픽하이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에픽하이는 “해외 투어 중인데 계속해서 기쁜 소식이 들려와 엄청난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온 마음을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하이는 이날 ‘2019 유럽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깜짝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1위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

지난 11일 발매된 에픽하이의 ‘술이 달다’는 음원 공개 당일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간 차트를 제공하는 주요 음원 차트(3월 2주 차, 3월 11일~3월 17일)에서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이는가 하면 21일 발표된 가온 차트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3관왕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음원 강자의 위엄을 보여줬다.이어 전 세계 1위로 평가받는 초대형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79개국의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을 포함한 25개국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유럽 7개국에서 개최된 ‘2019 유럽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북아메리카 17개 도시를 잇는 ‘2019 북미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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