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남규리, 오지호, 김승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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