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상민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박상민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작품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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