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일 밤 방송된 ‘열혈사제’에서 구대영(김성균 분)이 배희정(윤주희 분)에게 반해 부끄러움을 탔다.이날 정신과 의사 배희정은 구담경찰서로 향했다. 배희정은 “업새로운 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해 구담경찰서 형사님들의 상담과 치료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 언제든 요청해달라”고 설명했다.
서승아(금새록 분)는 “원장님 완전 예쁘지 않냐”고 말했고, 구대영은 “예쁘긴 뭐가 예뻐”라고 정색했다.
하지만 배희정이 종이를 나눠주는 순간 구대영은 첫 눈에 반했고, 그가 준 종이를 소중히 보관해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열혈사제’ 김성균 윤주희/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김성균이 윤주희에게 반했다.1일 밤 방송된 ‘열혈사제’에서 구대영(김성균 분)이 배희정(윤주희 분)에게 반해 부끄러움을 탔다.이날 정신과 의사 배희정은 구담경찰서로 향했다. 배희정은 “업새로운 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해 구담경찰서 형사님들의 상담과 치료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 언제든 요청해달라”고 설명했다.
서승아(금새록 분)는 “원장님 완전 예쁘지 않냐”고 말했고, 구대영은 “예쁘긴 뭐가 예뻐”라고 정색했다.
하지만 배희정이 종이를 나눠주는 순간 구대영은 첫 눈에 반했고, 그가 준 종이를 소중히 보관해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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