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공원소녀 서령과 레나가 부른 ‘진심이 닿다’ OST ‘마음을 담아(Be your star)’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개 공개된다. ‘마음을 담아’는 지치고 힘들어서 어두워진 마음을 밝혀 안아주겠다는 고백을 담은 노래다. 밝은 멜로디와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마음 한구석을 간지럽히는 미디움 템포곡이다.
가창자인 공원소녀 특유의 달콤 상큼한 보이스가 멜로디와 더해져 OST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완벽주의 변호사를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로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을 배출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OST 제작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진심이 닿다’ OST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공원소녀 서령과 레나가 부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OST ‘마음을 담아(Be your star)’가 공개된다. 공원소녀 서령과 레나가 부른 ‘진심이 닿다’ OST ‘마음을 담아(Be your star)’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개 공개된다. ‘마음을 담아’는 지치고 힘들어서 어두워진 마음을 밝혀 안아주겠다는 고백을 담은 노래다. 밝은 멜로디와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마음 한구석을 간지럽히는 미디움 템포곡이다.
가창자인 공원소녀 특유의 달콤 상큼한 보이스가 멜로디와 더해져 OST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완벽주의 변호사를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로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을 배출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OST 제작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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