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 사진제공=불가리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불가리의 비제로원(B.zero1) 20주년 기념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수호는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로마로 출국했다. 수호가 참석한 행사는 파르코 델라 뮤지카 오디토리움(Auditorium Parco della Musica)에서 개최됐다.수호는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인 비제로원의 반지로 레이어드해 이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수호가 속한 엑소는 현재 리얼리티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가오슝&컨딩편’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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