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현재 지상파, 종편 그리고 tvN 포함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시청률 40%대가 넘는 프로그램은 ‘하나뿐인 내편’ 이 유일하다.이날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 (유이 분)이 아버지 강수일 (최수종)이 살인죄로 교도소에 무기수로 있었던 사실을 알아내고 왕대륙 (이장우 분)과 이혼을 결심,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하나뿐인 내편’ 이전에 시청률 40%대를 넘긴 프로그램은 2018년 3월 11일 종영한 KBS2 ‘황금빛 내 인생’이다. 40%대를 8번 돌파했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 / 사진제공=KBS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TNMS, 전국) 40.3%를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78회 방송은 1,051만명이 시청자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10대부터 60대이상 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시청률 1위를 휩쓸었다.현재 지상파, 종편 그리고 tvN 포함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시청률 40%대가 넘는 프로그램은 ‘하나뿐인 내편’ 이 유일하다.이날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 (유이 분)이 아버지 강수일 (최수종)이 살인죄로 교도소에 무기수로 있었던 사실을 알아내고 왕대륙 (이장우 분)과 이혼을 결심,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하나뿐인 내편’ 이전에 시청률 40%대를 넘긴 프로그램은 2018년 3월 11일 종영한 KBS2 ‘황금빛 내 인생’이다. 40%대를 8번 돌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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