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재인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재인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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