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임창정은 대구 콘서트에서 약 4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그냥 냅둬’ ‘문을 여시오’ ‘늑대와 함께 춤을’ 등 댄스곡을 연달아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8년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임창정은 오는 12일 청주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더불어 오는 5일 열리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임창정. / 제공=nhemg
가수 임창정이 지난해 12월 31일 대구엑스코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임창정(IMCHANGJUNG)’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 했다.임창정은 대구 콘서트에서 약 4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그냥 냅둬’ ‘문을 여시오’ ‘늑대와 함께 춤을’ 등 댄스곡을 연달아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8년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임창정은 오는 12일 청주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더불어 오는 5일 열리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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