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한해 콘서트 ‘About Time’ 포스터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래퍼 한해가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About Time’을 개최한다.

한해의 첫 콘서트이자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어바웃 타임(About Time)’ 티켓이 오늘(28일) 오픈된다.이번 콘서트는 그룹 팬텀으로 데뷔해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발표했던 한해의 모든 음악들이 총망라되어 펼쳐질 예정으로,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뮤지션 한해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브랜뉴뮤직 측은 “한해의 단독 콘서트 ‘어바웃 타임’은 오로지 뮤지션 한해를 좋아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로 오는 2월 7일로 예정된 군입대 전 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하는 한해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무대와 알찬 내용으로 즐겁게 준비하고 있으니 오늘 저녁부터 시작되는 티켓팅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해의 ‘어바웃 타임’은 오는 1월 27일 저녁 5시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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