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공개된 영상 속에서 출연자들은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캐롤을 부르거나 소품과 애교, 준비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또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짧은 인사도 전했다.
‘언더나인틴’은 세 번째 ‘셔플 미션’의 방청 모집을 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8시 접수가 마감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 서바이벌 ‘언더나인틴’. 사진제공=MBC
MBC 아이돌 서바이벌 ‘언더나인틴’의 출연자들이 24일 공식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스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출연자들은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캐롤을 부르거나 소품과 애교, 준비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또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짧은 인사도 전했다.
‘언더나인틴’은 세 번째 ‘셔플 미션’의 방청 모집을 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8시 접수가 마감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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