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성록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 괜찮다”며 “회복 중이다. 곧 촬영장에도 복귀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주동민 감독님도, 저도, 모든 스태프들도 여러분이 좋아하실 그림에 열정을 불태우다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며 “예쁘게 봐달라. 저희는 열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신성록은 지난 18일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으며, 19일 수술을 받았다.
◆ 신성록 SNS 글 전문
대한제국 황제…이혁입니다
여러분…저…괜찮아요….회복 중입니다. 곧 촬영장도 복귀합니다.
주동민 감독님도 저도 모든 스탭들도 여러분이 좋아하실 그림에 열정을 불태우다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헤헤
그러니까 부디 이쁘게 봐주세요…그리고 저희는 열정을 멈추지 않을 꺼에요
부디 더 강력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시죠? 오늘은 황후의 품격 하는 날!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황후의품격#신성록#이혁#황제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신성록/조준원 기자 wizard333@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발가락 골절상을 입은 배우 신성록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신성록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 괜찮다”며 “회복 중이다. 곧 촬영장에도 복귀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주동민 감독님도, 저도, 모든 스태프들도 여러분이 좋아하실 그림에 열정을 불태우다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며 “예쁘게 봐달라. 저희는 열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신성록은 지난 18일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으며, 19일 수술을 받았다.
◆ 신성록 SNS 글 전문
대한제국 황제…이혁입니다
여러분…저…괜찮아요….회복 중입니다. 곧 촬영장도 복귀합니다.
주동민 감독님도 저도 모든 스탭들도 여러분이 좋아하실 그림에 열정을 불태우다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헤헤
그러니까 부디 이쁘게 봐주세요…그리고 저희는 열정을 멈추지 않을 꺼에요
부디 더 강력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시죠? 오늘은 황후의 품격 하는 날!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황후의품격#신성록#이혁#황제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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