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길은혜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용준형, 김민영, 채서진, 이태리, 길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길은혜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을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다.용준형, 김민영, 채서진, 이태리, 길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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