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주만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윤주만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사원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제훈, 채수빈, 김지수, 이동건, 김경남, 이수경, 로운(SF9)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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