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적은 지난 10일, 11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거울’이라는 제목을 걸고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을 펼쳤다. 약 3000명의 관객들과 소통했다.이적은 이날 빼어난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130분 동안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패닉과 긱스 활동 당시에 사랑 받은 곡까지 20여 곡을 부르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성남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적은 부산(KBS부산홀), 광주(광주 문화예술회관), 대전(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구(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서울(코엑스 Hall D)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이적. / 제공=뮤직팜
가수 이적이 ‘2018 이적 전국투어 콘서트 ’의 성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적은 지난 10일, 11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거울’이라는 제목을 걸고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을 펼쳤다. 약 3000명의 관객들과 소통했다.이적은 이날 빼어난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130분 동안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패닉과 긱스 활동 당시에 사랑 받은 곡까지 20여 곡을 부르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성남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적은 부산(KBS부산홀), 광주(광주 문화예술회관), 대전(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구(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서울(코엑스 Hall D)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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